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루세이더 킹즈 2 (문단 편집) === 꼼수 === 크킹2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싱글에서는 불가능한 사기적인 꼼수들이 많다. 그래서 모드인 크킹 플러스에선 저러한 꼼수들이 막혀있다. * 주군-봉신 플레이 우선 가장 간단한 것으로 플레이어끼리는 외교가 자유로우므로 시작하자마자 한 플레이어의 밑으로 모조리 봉신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3차 십자군 예루살렘 왕국 같은 곳이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싱글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로운 기러기 존재지만 멀티에서는 아르메니아 공작, 안티옥 백국, 키프로스 공국 등을 바로 봉신으로 두면서 몸집을 두배로 불릴 수 있다. 그리고 전쟁시에도 왕국 병력 뿐만 아니라 진정한 봉신 병력까지 같이 협력해서 싸우는 것이 가능. 크킹의 시스템에서 최상위 군주의 동원 가능 병력의 수는 봉신 징집법에 따른 최저 징집량과 왕권법에 따른 최대 징집량 사이에서 관계도에 따라 봉신의 전체 병력 중 일부만 차출하는 것이므로, 봉신이 직접 동원하는 병력만 모을 수 있다면 대체로 국왕의 동원 군대보다 이 쪽이 더 많다. 즉 다른 나라랑 달리 국가의 역량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사람들끼리니 전쟁 중 반대쪽 전선은 다른 봉신 플레이어가 맡는다거나 하는 식의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파벌 원천 봉쇄 위와 같이 플레이어가 주군과 봉신을 맡아 할 경우 당연히 휘하에 있는 봉신 플레이어는 파벌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것을 활용해서 AI 봉신이 파벌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독립 파벌이나 왕권 낮추기 등 인기 있는 파벌을 플레이어 봉신이 선점하면 파벌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파벌 리더만 가능하므로 파벌 반란이 일어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다 AI 봉신들을 좀 정리하고 싶으면 그냥 반란 일으켰다가 바로 항복하는 방법으로 불만이 많아 파벌에 참가했던 AI 봉신들을 패널티 없이 모조리 투옥할 수도 있다. --본격 [[친위 쿠데타]]...아니아니 이건 친위쿠데타가 아니라 [[함정수사]](...)인 것 같은데.-- 파벌세력 이끌고 외부세력이랑 협력 플레이 하며 전쟁도 다닌다. 순식간에 국력이 두배이상 그 외에도 상속제 변경 파벌을 만들어서 요구하고 수락하는 방식으로 상속제 변경 요구 조건을 무시하고 상속제를 바꿀 수도 있다. * 왕국 실세 만들기 왕으로 있을 때 봉신들 관리하기 짜증난다면 봉신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직속 AI 봉신들을 모조리 넘겨버리는 방법도 있다. 싱글에서는 세력이 강한 봉신이 있으면 나중에 봉신과 관계가 틀어졌을 때 골치 아프기 때문에 어떻게든 힘을 분산시켜야 하지만 어차피 플레이어끼리니까 반란 일으킬 걱정도 없고 관계도도 신경 안써도 되므로 골치 아픈 봉신 관리는 전부 밑의 실세에게 맡기고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봉신 플레이어도 어쨌든 자기 세력이 강해지는 거고 봉신의 봉신은 파벌 반란도 잘 안일어나므로 서로 윈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